AI 핵심 요약
beta- 기아가 24일 올해 영업이익 10조2000억 목표를 유지했다
- 기아는 하반기 글로벌 판매 10% 증가 여력과 권역 전환으로 중동 리스크를 만회할 계획이라고 했다
- 기아 상반기 영업이익은 4조833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센티브·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도 올해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목표를 유지했다.
기아는 24일 열린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에서 제시한 도매 판매 335만대와 소매 판매 331만대,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는 하반기 글로벌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할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증산 효과와 메타플랜트의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이 본격화되고, 유럽에서는 전기차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기아는 중동 지역에서 추가 판매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권역으로 물량을 전환해 영향을 만회할 계획이다. 인센티브와 원자재 가격 부담도 하반기 중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아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조8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