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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일정] 정부, 추석 전 코로나 지원금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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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 회의 23일 개최
홍남기 부총리, 뉴딜 당정 추진본부 회의도 참석
국가치매관리위원회 개최…건정심도 예정돼

[세종=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번주(9월 21~25일)에는 코로나19 지원 대책이 담긴 4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통과될 경우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후반에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등에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국가치매관리위원회도 금주 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선 치매 예방과 치료·관리 등의 내용이 담긴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이 심의될 예정이다. 2019년 사망원인통계와 2018년 일자리 이동통계, 7월 인구동향 등 통계 발표도 예정돼 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및 본회의를 열고 4차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1일 7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추경안이 통과되면 정부는 추석 전에 소상공인 및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르면 이번주 후반부터 지급될 수 있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정부 추경안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는 3조8000억원이 투입되며 377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 이하의 소상공인에겐 100만원, 집합제한업종에는 150만원,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씩 지급된다.

또 특수 고용직과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에는 2차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이, 장기 미취업 청년에겐 특별 구직지원금이 지급된다.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 있는 가구는 아동당 20만원씩 특별 돌봄 지원금이 지급된다. 추경이 통과되면 정부는 지급 대상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7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지난 8일 열린 제6차 부동산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추진방향과, 부동산 대책 후 시장 동향 및 후속 조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었다. 홍 부총리는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리는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 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통계청은 2019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한다. 지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29만8820명으로 해당 통계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었다. 고령화로 인해 노인인구가 증가한 영향이었다. 이번 통계에서도 고령화에 따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24일에는 7월 인구동향과 8월 국내인구이동, 25일에는 2018년 일자리 이동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1~2025)이 심의·확정된다. 계획에는 치매 예방과 치료·관리, 돌봄, 가족부담 경감 등 치매 환자 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이날에는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도 예정돼 있다. 국민연금 가입제도 개선 계획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도 같은 날 열린다. 요양비 급여체계 개선 방안 등이 이 자리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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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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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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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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