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는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선정기업들의 성장 애로를 듣고 스케일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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