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尹 임명 후 부적격 발언 논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김 관장은 이날 독립기념관장직에서 최종 해임됐다.
앞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달 초 이 대통령에게 김 관장에 대한 해임안을 제청했다.

김 관장은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다. 그는 임명 당시부터 뉴라이트 계열로 분류돼 현 여권으로부터 지속적인 퇴진 요구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8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경축식에서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시각도 있다'고 주장해 부적격 논란이 불거졌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