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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대전서 워크숍…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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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중등과정 특수학교 교사 배치 의무
대전시교육청, 5개 학교에 7명 배치…진로직업교육 활성화 기대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내년부터 전국 특수학교에 배치되는 진로전담교사들이 대전서 워크숍을 갖고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은 26일과 27일 유성구 소재 호텔인터시티에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로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중등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에 전문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1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는 진로진학상담(특수) 부전공 자격을 취득한 교사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도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40명과 내년부터 특수학교에서 진로전담교사 역할을 담당할 150여명이 참석, 그동안 진행된 정책연구결과, 장애학생 진로상담 방법 등을 공유했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26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전문성 강화 워크숍'에서 남부호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19.11.27 rai@newspim.com

26일에는 대전노은고 전호성(고2)군의 드럼연주를 시작으로 교육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안내와 한국복지대학교 양종국 교수의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정책연구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27일에는 장애학생 진로상담 방법,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평가, 장애학생 심리검사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로 한 분과별 연수와 토론회가 열렸다.

1박 2일간의 연수에 참가한 장창선(인천성리중) 교사는 "워크숍을 통해 내가 특수학교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막막한 부분들이 정리될 수 있었고 특히 상담기법이나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의 구체적 사례는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내용들이라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김윤배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청이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정책연구 주관교육청으로 전국의 특수교사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책임질 선생님들의 전문성 강화와 시도간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국에 중등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는 163개교이며 진로진학상담(특수) 부전공 자격을 취득한 교사는 148명이다. 이 가운데 대전 교사는 7명으로 5개 특수학교 모두에 배치할 수 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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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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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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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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