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오늘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표이사 박광태 전 광주시장 의결, 사회적 대타협 정신 실현 적임자
정관확정·이달 중 법인 설립 완료…연내 착공·2021년 양산 돌입
이용섭 시장 “탄탄한 신뢰·경쟁력 바탕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일 오후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제1·2·3대 투자자인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배정찬 원장, 현대자동차 이준영 상무,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해 합작법인에 투자한 지역기업, 자동차 부품사, 금융권 투자가 35명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노사민정 대타협을 토대로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원칙하에 사회대통합형으로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그동안의 ‘실험’과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진입했다. 또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 오는 2021년 양산체제 돌입 등 당초 로드맵 계획대로 순항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을 겸한 발기인 총회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을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Gwangju Global Motors Co. Ltd)로 결정했다. 발기인 총회에서는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이끌어 갈 초대 대표이사에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선임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정관은 “본 회사는 2019년 1월 31일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주식회사가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상생 모델의 구축, 적정임금 수준 유지, 적정노동시간의 구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도모, 소통‧투명경영 실현의 원칙을 준수해 설립한다”고 명시했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광주광역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총 사업비는 이미 발표된대로 5754억원으로, 자기자본금 2300억원, 타인자본 3454억원으로 구성됐다. 총 투자자는 36개사로 1대 주주인 (재)광주그린카진흥원(광주시)이 483억원(21%), 2대 주주인 현대차가 437억원(19%), 3대 주주 광주은행이 260억원(11.3%)을 출자했다. 

자본금 2300억원중 설립시 자본금은 2110억원(34개 기업 출자분)이며, 나머지 190억원은 설립 후 증자시 기업은행(8월 13일‧150억원 투자확약서인 LOC발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이날 주금 전액 납입, 발기인총회 개최, 대표이사 선임 등 모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바로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하여 8월중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Gwangju Global Motors Co. Ltd)는 유일하게 광주에 유치된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이미 광주에 유치돼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3030억원), 지난 1월 예비타당성 면제를 받은 인공지능 산업융합단지조성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면 시너지 효과 등으로 조기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세계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며 “이 사업은 광주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 일부 걱정과 염려도 있지만 우리는 시대적 사명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면서 “오늘 출범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은 친환경화, 디지털화, 유연화를 추구해 △지속가능성 △수익성 △확장성 등 3대 목표를 실현하고 탄탄한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