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최근 홍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사이잉푼(西营盘) 거리에 있는 한 정육점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홍콩으로 수입한 돼지 중 한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것이 확인되면서 홍콩 당국은 돼지 6000여 마리를 도살 처분했다. 2019.5.1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6:11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6:11
[홍콩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최근 홍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사이잉푼(西营盘) 거리에 있는 한 정육점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홍콩으로 수입한 돼지 중 한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것이 확인되면서 홍콩 당국은 돼지 6000여 마리를 도살 처분했다. 2019.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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