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집권 2년 맞은 청와대 "처음의 마음 잊지 않는 것이 임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영민 비서실장 및 참모들 모여 대통령 대담 지켜봐
靑 간계자 "상황 어렵더라도 처음 마음 잃지 말아야"
문대통령 특별한 행사 없이 2주년 보낼 듯, 과일 선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집권 2년을 맞아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한 길을 가는 것이 저희의 임무"라고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집권 2주년을 맞는 10일 청와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전날 KBS 대담에서 말한 "촛불의 힘으로 탄생된 정부와 평범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낸 정부로 그 뜻을 이어받겠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는 국민들에게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와 같은 길을 걸어달라고 참모들에게도 동일하게 한 말씀으로 느꼈다"고 강조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들은 전날 문 대통령의 방송 대담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TV를 통해 이를 지켜봤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에서의 2주년이라는 것은 통상 기념일의 의미와는 좀 달라야 한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제 봄인데 새싹들이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것처럼 상황이 어렵더라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상황이 어렵더라도 대통령이 어제 말한 촛불 국민들에 대한 마음을 잃지 않고 한 길을 가는 것이 저희의 임무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런 마음으로 저희도 어제 대담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집권 2주년을 별다른 행사나 세리모니 없이 조용히 보낼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친교 간담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최근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 등으로 인해 기자들의 제안에 의해 연기됐다.

대신 청와대는 청와대 직원 및 출입기자들과 과일을 함께 나누며 2주년을 자축할 예정이다. 재생 포장지를 사용한 이 과일에서 문 대통령 내외는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입니다. 2년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