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의회가 12일 2026년도 제3회 추경안을 심의했다.
- 전종규 의원이 세입 구조 변화와 투자 유치를 주문했다.
- 의원들은 청년사업 중복과 홍보관·공사 실효성을 따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윤기 의원 "기업홍보관, 상공회의소 건물에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 지 의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12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경제과 등 경제산업국과 농업기술센터가 소관하는 6개 부서의 예산안이 심의됐다.
전종규 의원은 지방소득세 감소와 지방교부세 증가에 따른 세입 구조의 변화를 언급하며 "지방소득세가 지난해 대비 줄어들고 지방교부세는 상승해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기업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추진해 자체재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섭 의원은 청년창업 스케일업 사업과 관련해 "동해시의 인구 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청년 관련 사업이 다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사업 간 중복으로 인한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기존 청년 지원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창래 의원은 폐기물종합단지 운영과 관련해 현재 팀 단위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업무의 효율적 관리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근무 여건도 고려해 인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조직개편 시 폐기물종합단지의 사업소 신설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윤기 의원은 기업홍보관 구축사업에 대해 "총사업비가 5000만 원에 달하는 사업을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공회의소 건물에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시민과 외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다 효과적인 장소를 검토하고 사업비의 적정성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선 의원도 기업홍보관 조성사업에 대해 "상공회의소 4층에 홍보관을 조성해 기업을 알리고 투자 유치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실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사업의 실효성과 접근성 등을 세심히 검토해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곽준수 의원은 동쪽바다중앙시장 야외공연장 리모델링 및 어시장 정비사업에 대해 "동절기 공사로 인해 사업이 내년으로 이월될 경우 추가적인 공사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신경 쓰고, 시민과 상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