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의원이 12일 청년 고용 악화를 비판했다.
- 청년 취업자 45개월 감소, 실업률 6.8%로 올랐다.
- 이재명 정권의 청년 정책과 세제개편안을 겨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청년 취업자 수가 45개월 연속 감소한 데 대해 "청년포기 이재명 정권의 7월 고용 성적표"라며 정부의 청년 정책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실업률은 66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고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국가데이터처의 '7월 고용동향'을 인용해 "청년(15~29세) 고용률은 44.2%로 27개월 연속 내림세"라며 "청년 취업자는 34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명이나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실업률은 6.8%로 2021년 1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대로 올랐다"며 "실업자는 전체 연령 77만6000명으로 20대가 24만1000명, 30대가 18만7000명에 달한다. 작년 대비 늘어난 2030 실업자만 8만명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청년은 먹고 살길이 막막해 울고 있다"며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누더기 세제개편안으로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청년들의 혼인, 대중교통, 출산·입양 등의 세제혜택마저 모두 앗아가려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 정도면 청년 정책을 포기했나 싶을 정도"라며 "이재명 정권은 청년 세대마저 억압하고 길들여야 하는 증오의 대상으로 보는 것인가. 이러니 청년부터 정권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년에게는 제대로 된 일자리와 주거, 소득, 자산 형성 등에 대한 희망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권의 생색내기용 포퓰리즘은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청년들과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만 물려줄 뿐"이라고 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