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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 생일 맞아 축하서한과 꽃바구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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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해진 북중관계 과시, 노동신문 "열렬한 축하와 동지적 인사"
김 위원장 "정세변화에도 조중친선 강화는 당의 확고한 의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생일을 맞아 축하 서한과 꽃바구니를 보냈다.

최근 북미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이 김 위원장의 전용기를 대여하는 등 가까워진 북중관계를 보인 가운데 다시 한번 이를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자 보도를 통해 "축하서한에서 김정은 동지는 경애하는 습근평(시진핑) 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보낸다고 했다"고 말했다.

(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 신화통신 뉴스핌]

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시진핑 동지는 중화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해 새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며 "중국의 국제적 지위를 높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적극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시진핑 동지와의 연이은 뜻깊은 상봉이 특별한 동지적 우의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 선택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정세변화와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강화·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며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활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시진핑 동지와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힘있게 과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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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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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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