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종목

속보

더보기

중국인이 좋아하는 국내외 30대 브랜드, 한국은 전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 브랜드 파워 30강 미국 일본 독일 다수 포함
국별 브랜드 신뢰도 순위도 한국 8위, 6위 日에 밀려

[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인의 선호 브랜드를 조사한 '2018년 중국 브랜드 파워 30강' 순위에 미국 일본 독일의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포함된 반면 한국 브랜드는 단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이 선호하는 국내외 10대 브랜드 가운데 외국기업으로는 애플과 KFC 폭스바겐 벤츠 등이 포함됐다. 한편 국가별 브랜드 신뢰도에서 한국은 8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텐센트 자회사인 치어즈쿠(企鵝智酷, 펭귄싱크탱크)는 텐센트와 공동으로 ‘2018년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 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 치어즈쿠는 3만6000여명의 중국 네티즌 설문과 기업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각 브랜드 별로 ▲인지도 ▲사용도 ▲충성도 ▲여론 등 모두 8개 항목을 종합해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 중국 브랜드 파워 순위는 텐센트 애플 화웨이 순

브랜드 파워 1위는 인터넷 IT기업 텐센트가 차지했다. 보고서는 텐센트가 억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충성고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으며, 브랜드 사용 브랜드 여론 등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텐센트의 대표적인 SNS플랫폼 웨이신(微信, 위챗)의 월 이용자 수는 9억 8000만명에 육박, 중국 비즈니스 업계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애플은 2위에 올랐으며, 충성고객(브랜드 로열티) 비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나타났다.  높은 고객 충성도가 애플 제품의 재구매로 이어지며 브랜드 파워를 지켜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아이폰7 플러스는 개별 스마트폰 기준으로 오포R95에 이어 중국 판매 2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애플이 브랜드 프리미엄을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스마트폰 최강자 화웨이는 브랜드 파워 순위 3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IT 전자제품 영역에서 인지도와 구매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지난해 중국에서만 1억255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화웨이는 올해 2억대 판매를 공언했다.

그 외에도 알리바바는 4위, 부동산기업 완커(萬科)는 12위, 중국 전자상거래 2위 기업 징둥(京東)은 18위를 기록했다.

◆ 글로벌 브랜드 대거 포진, 한국 브랜드는 '제로'

애플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중국 브랜드 파워 30강에 선정됐다. KFC는 5위 폭스바겐은 8위 벤츠는 10위 BMW와 아우디는 각각 13위, 14위를 기록했다. 피자헛은 15위 스타벅스는 16 월마트는 20위에 선정됐다. 그 외에도 렉서스(21위) 링컨(22위) 캐딜락(23위) 벤틀리(24위) 도요타(25위) 랜드로버(27위) 혼다(28위) 등 자동차 브랜드가 눈에 띄었다.

스마트폰 자동차 푸드체인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이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현대 기아 LG CJ등 한국 브랜드는 해당 순위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스마트폰 섹터 내 순위에서는 삼성이 애플 화웨이 샤오미에 이어 브랜드 파워 4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브랜드 신뢰도 순위에선 한국은 8위를 기록했다. 1~3위는 중국 독일 미국 순이었고 일본은 6위에 올랐다. 국가별 가장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순위에서는 중국 미국 일본이 1~3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5위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