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에 고드름 송송..실개천도 얼어붙어
[뉴스핌=김세혁 기자] 한낮에도 수은주가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한파엔 서민들 살기가 더 고달프죠.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뚝 떨어진 요즘 서울의 몇 남지 않은 홍제동 개미마을의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김세혁 기자] 한낮에도 수은주가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을 에는 한파엔 서민들 살기가 더 고달프죠.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뚝 떨어진 요즘 서울의 몇 남지 않은 홍제동 개미마을의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