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 포토] 강수진 “정신력이 만드는 기적을 믿는다”
[뉴스핌=이형석 기자]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왼쪽)이 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6'에 참석했다.
강수진 예술 감독은 발레를 시작 했을 시작했을 때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너무 아파 무대 뒤에서 울기도 했다”며 하지만 “정신력이 대단한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힘을 믿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