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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새집' 오정연, 정체성 잃은 다용도방 공개…허경환·김도현vs정준영·제이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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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오정연이 출연한다. <사진=JTBC 제공>

[뉴스핌=대중문화부] '헌집 새집'에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프리랜서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방을 공개한다.

오정연은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건어물녀가 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다용도방을 공개했다.

작은 방에 억지로 욱여넣은 듯한 커다란 책상과 붙박이장과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 취미로 치는 어쿠스틱 기타, 방송 대본들 등 많은 물건들이 쌓여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MC 김구라는 기타를 보고 "춤을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기타는 처음 들어본다. 급조한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힘들 때 많은 위로가 되었다. '서른즈음에'를 치며 많이 울었다"고 답했다. 이어 오정연은 수준급 연주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오정연의 방에는 1세대 원조 아이돌 H.O.T의 열혈 팬임을 증명하는 물품들이 발견돼 관심을 모았다. 붙박이장 한 켠에 H.O.T 포스터와 액자에 넣어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엽서들 등이 목격됐다. 오정연은 강타를 만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했다고 서울대 입학 비결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준비 시절 공부 자료부터, 직접 만들어 입었던 특별한 면접용 의상 등 방안 곳곳 그의 추억과 인생이 담긴 물건들이 많았다. 아나운서 동기였던 MC 전현무가 웃픈 에피소드를 밝힌다고 전해 궁금케 한다.

한편, 오정연의 방을 고치기 위해 김도현·허경환 팀과 제이쓴·정준영 팀이 맞붙는다. 김도현과 허경환은 여행 기념품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반려견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체화한 아이디어로 오정연을 공략한다.

정준영과 제이쓴은 누구나 소망하는 꿈의 인테리어는 물론 재치 넘치는 소품 활용으로 여성을 홀릭시킬 방을 탄생시킨다고 전한다.

새롭게 바뀔 오정연의 방은 7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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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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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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