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25일 서울 성동구청과 정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오는 3월 4일 사퇴 후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당시 정 구청장은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일상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해 주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 구청장은 민주당 소속 중 가장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2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정 구청장이 44%로 오 시장(31%)을 앞질렀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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