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사나, 지효, 쯔위가 교복 화보를 촬영한 소식을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트와이스 사나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오~완전 오랜만이에요 사나입니당!ㅎㅎ 이번에 저희가 스쿨룩스에서 트와이스 첫광고를 찍게 됐는데요! 잘 봐주셨나용~? 저는 정말 오랜만에 교복을 입을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ㅋㅋㅋ 어때요? 잘 어울리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 사나, 지효, 쯔위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서로에 기대어 있다.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화사한 미소를 드러낸 트와이스의 사나, 지효, 쯔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고 귀엽다" "트와이스 응원한다" "트와이스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19일 네이버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트와이스는 숙소 공개부터 근황을 전하며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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