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A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장미인애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장미인애(31)가 일반인 사업가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일반인 사업가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A씨는 지난 6월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장미인애를 다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위로했다.
A씨는 업게예서도 유명인이다. 능력도 물론이고 다부진 체격에 패션센스까지 겸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 A씨의 집안 또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미인애와 A씨는 최근 홍콩 여행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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