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깜찍 셀카 2장을 공개했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지난 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콧수염이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과 함께 윙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끈다.
또 흰 얼굴과 개성넘치는 옷, 마스크가 보는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이날 첫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