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오는 30일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VIVID` 홍보에 나섰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에일리가 첫 정규앨범 홍보에 나섰다.
21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30일 저의 첫 정규 앨범 'VIVID' 가 공개 됩니다!!! 많이 기대해쥬세욥~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렬한 색조메이크업을 한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렬한 화장과 반대로 어딘가 슬퍼보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또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9월 30일 총 10곡이 수록된 첫 번째 정규앨범 '비비드(VIVID)'를 발표하며 더욱 강렬해지고 선명해진 음악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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