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마이비, 유정·희주 이미지 공개…18세 소녀들의 청순미

기사입력 : 2015년08월20일 14:18

최종수정 : 2015년08월20일 14:18

마이비 유정과 희주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마루기획>

[뉴스핌=이지은 기자] 마이비(myB)가 데뷔를 앞두고 멤버 유정과 희주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20일 마이비 소속사 마루기획은 공식 SNS를 통해 유정과 희주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과 희주는 여성스러운 이목구비로 뭇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익스트림 스포츠장에서 각각 스케이트보드와 자전거를 즐기며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티저영상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로 반전매력을 꾀했다.

올해 19세인 희주는 3년간의 엲습시간을 거친 최장수 연습생으로 뛰어난 춤실력과 끼를 인정받았으며, 18세인 유정은 유니크한 중저음 보이스컬러가 매력적인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마이비의 싱글 1집 '심장어택(My Oh My)'는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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