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수요미식회` 고정 패널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셰프 최현석이 '수요미식회'에 고정으로 합류하게 됐다.
tvN '수요미식회' 측은 17일 공식 페이스북에 "'대세' 최현석 셰프, 수요미식회 고정 소감 "전현무랑 궁합 진짜 안 맞는데..." #이번주부터_고정갑니다_스테이크_퐈이야! #수요일_밤9시40분_tvN"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현석이 스테이크 맛집에 찾아간 인증샷도 게재했다. 최현석은 두툼한 고기를 써는데 집중하고 있다. 허세 캐릭터답게 어두운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벗지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최현석이 고정 패널로 합류한 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주제는 '스테이크'로, 최현석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스테이크의 숨은 진실과 소스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게스트로는 야성미가 넘치는 남자 지상렬과 최근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새색시 김새롬이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편은 19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