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우리은행 부·점장, 수석부부장

기사입력 : 2009년12월20일 11:57

최종수정 : 2009년12월20일 11:5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승진 ]

◇기업영업지점장
▲삼성 김왕수 ▲강남중앙 오승욱 ▲중부 김정태 ▲종로 김기린 ▲남대문 오효열 ▲여의도 조남덕 ▲강남 배병철 심상형 ▲경수 노상수 ▲경인 김찬식 ▲경인 이용택 ▲부산경남 김명규

◇지점장
▲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 ▲가톨릭회관 송경용 ▲고척동 오병윤 ▲구로중앙 이태현 ▲길동역 김종윤 ▲김포공항 정락의 ▲까치산역 최한호 ▲논현중앙 이헌주 ▲도로교통공단 이대진 ▲독산남 김형석 ▲둔촌남 박완기 ▲명일역 한영완 ▲문래동6가 남성진 ▲반포역 강희승 ▲반포 김종혁 ▲발산 문주삼 ▲봉천서 한규봉 ▲북한산시티 이풍우 ▲상암동 윤석구 ▲서강대 박노택 ▲서울대입구역 김정록 ▲서울대학교 윤상익 ▲성동구청 김선규 ▲신도림동 강현수 ▲신월7동 조찬호 ▲쌍문역 임금빈 ▲여의도광장 이중호 ▲영등포구청 이봉훈 ▲용산시티파크 김성주 ▲용산역 조진양 ▲원남동 박용만 ▲응봉동 오형주 ▲중계본동 김현숙 ▲중곡서 박경남 ▲천호뉴타운 구종민 ▲청담역 이원중 ▲학동 이선홍 ▲투체어스 강남센터 하범수 ▲간석동 김영배 ▲검단신도시 서영호 ▲구월중앙 유태년 ▲남동클러스터 김공직 ▲송도 김호영 ▲주안공단 황세형 ▲주안남 박창진 ▲구성연원 문석훈 ▲군자 홍순재 ▲단국대학교 백영선 ▲동두천 박근호 ▲동백 최문규 ▲동탄사랑 윤의연 ▲동탄솔빛나루 유정현 ▲동탄중앙 박정기 ▲동탄 백진오 ▲부천서 도충호 ▲부천테크노파크 이진오 ▲분당정자 이대희 ▲분당테크노파크 이만혁 ▲분당파크타운 유정희 ▲상동 이태식 ▲성남공단 최성택 ▲수원북 신택호 ▲시화스틸랜드 윤창진 ▲신봉 김상현 ▲안양1동 최용호 ▲의정부금오 고민규 ▲이매역 이재수 ▲일산백마 이용수 ▲죽전역 홍윤기 ▲중산 이성호 ▲풍무동 조석준 ▲하안북 최명성 ▲화성남양 양충호 ▲후곡마을 원종래 ▲세이 송기옥 ▲우리충대 김진범 ▲신방동 박양수 ▲온양 박흥수 ▲조치원 장봉영 ▲산남동 최영훈 ▲강릉 박용준 ▲동해 김삼종 ▲원주단구 이정찬 ▲범천동 노일룡 ▲부암동 김영광 ▲부평동 한병규 ▲울산북 조영대 ▲반송동 이효환 ▲삼천포 심경만 ▲대명동 김명표 ▲범물동 문홍희 ▲황금동 이재찬 ▲경주 이낙준 ▲구미 박영식 ▲문흥동 이재연 ▲목포 김기복 ▲하당 임성천 ▲나운동 박현식 ▲서신동 이영희 ▲서귀포 하정태

◇부장
▲인사부(파견) 윤석모

◇수석부부장
▲PB사업단 김인응 ▲퇴직연금부 고재설 ▲인사부 고정현 ▲리스크총괄부 김근식 유미경 이명선 ▲중기업심사부 김홍구 한무연 ▲대기업심사부 김대균 ▲총무부 이근우 ▲검사실 고정환 이상철 ▲글로벌사업단(중국우리은행 파견) 이세정 ▲영업지원부/AO 박용운 배광환
(이상129명)


[ 이동 ]

◇부장
▲개인영업전략부 유점승 ▲영업지원부 남기명 ▲기관영업전략부 이영섭 ▲IB지원부 오형곤 ▲카드전략부 장우석 ▲카드업무지원부 정우석 ▲자금부 이원덕 ▲단기금융부 이승옥 ▲퇴직연금부 김형남 ▲증권수탁부 안중군 ▲시너지추진부 김승록 ▲IT지원부 홍현풍 ▲여신서비스센터 박인선 ▲인사부(파견) 김용남 강선기

◇부장대우
▲검사실 김효식 채현식 ▲인사부(기타) 안형덕 소병민 ▲인사부(귀국대기) 윤동영 이민재

◇수석부부장
▲인사부(기타) 권규성

◇기업영업지점장
▲본점 김기수 양군필 ▲트윈타워 최철우 ▲강남중앙 조재환 장재원 ▲중앙 공옥례 ▲종로 강경수 ▲남대문 이웅표 이형욱 ▲여의도 류영종 ▲경수 안상훈 조성윤 ▲부산경남 안병록

◇지점장
▲가락동 곽기환 ▲가락중앙 송회용 ▲강남교보타워 겸 투체어스 서초센터 박태용 ▲강남역 공승기 ▲강남중앙 민주홍 ▲거여동 박무령 ▲고덕 유이환 ▲공덕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염동환 ▲광나루 서동영 ▲광화문 하태우 ▲광희동 최정애 ▲구로본동 조성철 ▲구의동 나대성 ▲구일 김광호 ▲길동 김호원 ▲낙성대 주한수 ▲남가좌동 최병일 ▲남산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강휘석 ▲논현남 유영규 ▲논현동 황규목 ▲답십리 최병기 ▲대림동 강성배 ▲대방북 조명희 ▲대치남 최재선 ▲대치북 김홍구 ▲도곡스위트 성미희 ▲돈암동 윤석수 ▲동대문 김영세 ▲동역삼동 박윤규 ▲동자동 김정일 ▲둔촌역 동월순 ▲마들역 송문형 ▲마포로 배수영 ▲망우동 전희성 ▲면목동 전용복 ▲명동역 하선용 ▲명동 임재선 ▲모래내 백종두 ▲목동 정영주 ▲무악재 이진우 ▲문정동 전진구 ▲미아동 정용우 ▲미아역 최원두 ▲발산역 강홍조 ▲방배동 이성영 ▲방배역 송영남 ▲방이역 하광율 ▲법조타운 강병모 ▲보라매 최정 ▲봉은사로 박진규 ▲북가좌동 이성원 ▲불광동 임영남 ▲삼선교 김경식 ▲삼성센터 최상학 ▲삼일로 정영진 ▲상계동 정영기 ▲상계역 서권우 ▲상도남부 양병덕 ▲상도동 김진태 ▲상봉동 이부구 ▲서교중앙 유성오 ▲서소문 박윤지 ▲서울디지털3단지 구홍모 ▲서초남 신갑섭 ▲석관동 조공현 ▲석촌동 김희진 ▲선릉역 강성모 ▲성수동 박복열 ▲세종로 강신종 ▲송파 김영종 ▲수송동 겸 본점기업영업본부 유구현 ▲수유동 김기용 ▲시흥동 김성호 ▲시흥중앙 박형준 ▲신길중앙 김장수 ▲신림로 김석년 ▲신월북 이정근 ▲신정남 서철웅 ▲신정동 정영자 ▲아현동 유병식 ▲압구정역 정해관 ▲약수역 김영식 ▲양재북 전택웅 ▲양재중앙 이종수 ▲여의도 연영환 ▲역촌동 이태주 ▲연세 이진국 ▲영동중앙 배재운 ▲영동 서원기 ▲영등포 이한모 ▲용산전자랜드 이기만 ▲용산 김기홍 ▲우이동 서일권 ▲우장산역 홍성원 ▲원효로 이경환 ▲월곡동 김상욱 ▲이문동 이오영 ▲일원1동 서상철 ▲일원동 정윤걸 ▲잠실 윤순호 ▲장위동 장석문 ▲장충남 겸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 ▲장한평 김해영 ▲전농동 이기재 ▲종로4가 박기석 ▲종로YMCA 이은진 ▲중곡동 김시영 ▲중랑교 추인관 ▲중림동 허정진 ▲창동북 강신용 ▲창동 이용 ▲창신동 박의용 ▲청담동 김호중 ▲청량리 손중완 ▲테크노마트 황선기 ▲테헤란로 양승태 ▲평창동 나병문 ▲포스코센터 허균 ▲하계동 김동근 ▲한남동 조성훈 ▲합정동 이승록 ▲화곡동 이권우 ▲화양동 박종락 ▲효자동 송종만 ▲구월타운 김승한 ▲만수동 이홍현 ▲부평중앙 김주곤 ▲부평 신익호 ▲산곡동 이형수 ▲석남동 박성상 ▲인천항 김진우 ▲작전동 박대일 ▲권선 김학진 ▲대화역 김태령 ▲동수원 장근성 ▲병점 김규준 ▲부천내동 조중완 ▲부천중동 김순성 ▲분당구미동 최기상 ▲분당 변종무 ▲서수원 이상용 ▲석수동 유근호 ▲성남남부 김동기 ▲성남중앙 송기두 ▲성남 이문훈 ▲송탄 신평근 ▲수원역 이해만 ▲수원 김승규 ▲수지동천 전종읍 ▲수지신정 윤재욱 ▲수지 박태순 ▲신영통 배창길 ▲안산남 유종명 ▲안성 이기봉 ▲안양중앙 배낙형 ▲야탑역 문호선 ▲영통 김영관 ▲오리역 차경훈 ▲오산 이인호 ▲월피동 우양일 ▲의정부중앙 오세황 ▲이매동 김용만 ▲일산중앙 우상용 ▲일산 김대년 ▲정왕동 권기혁 ▲정자역 맹봉현 ▲죽전 정영준 ▲중동중앙 서창용 ▲파주남 김용옥 ▲파주 이창재 ▲평택 조인완 ▲포천 정영목 ▲하남 한희섭 ▲한일타운 이한기 ▲호평 신평순 ▲화서역 박성연 ▲대전중앙 정석순 ▲둔산 김근인 ▲아산배방 차철환 ▲서청주 이재형 ▲춘천 변형근 ▲괴정동 김수동 ▲안정공단 겸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이치성 ▲양산 고광석 ▲진주 박계운 ▲창원공단 허경효 ▲통영 기종광 ▲광주 문병철 ▲금남로 김희백 ▲진월동 오영기 ▲광양POSCO 심판식 ▲순천 엄재완 ▲여수 정기순 ▲군산 이은옥 ▲다카 김응준 (이상 230명)

/ 2009년 12월 18일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사진
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