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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극단적 선택…정말 '악플' 탓이 전부인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끊이지 않는 연예계 비보에 업계는 물론 팬덤, 온라인상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 뒤 작심발언을 한 김동완을 비롯해 문... 2019-10-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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