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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백악관 초청…31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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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등 논의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2.05.27 alice09@newspim.com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젊은 앰배서더로서의 역할과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서도 바이든 대통령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백악관에 초청을 받아 큰 영광이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는 만큼 포용과 다양성,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영향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향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작년 제76차 유엔총회(뉴욕)에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연설자로 나섰고,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 사절'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비롯해 'BLM(Black Lives Matter)' 캠페인 참여, '스톱아시인헤이트(StopAsianHate)' 지지 메시지 등에도 동참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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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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