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남중국해 갈등...中 언론 "필리핀, 대가 치를 것"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지난 11일 필리핀 인근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黄岩岛) 인근에서 중국과 필리핀이 충돌을 빚은 이후 중국의 여론전이 가열되고 있다. 중...
2025-08-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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