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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A주] 관세합의에 상승...엔비디아 금지설에 반도체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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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665.92(+18.37, +0.50%)
선전성분지수 11351.63(+60.20, +0.53%)
촹예반지수 2409.40(+29.58, +1.24%)
커촹반50지수 1069.81(+20.08 +1.9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12일 이틀째 상승했다. 미·중 관세 휴전이 90일 연장되면서 A주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0% 상승한 3665.92, 선전성분지수는 0.53% 상승한 11351.63, 촹예반지수는 1.24% 상승한 2409.4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12일 중국 관영 신화사는 스톡홀름 경제 무역 회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미·중 양국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으며,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합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서명을 받았으며, 합의안은 이날 발표됐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을 30%로, 중국의 대미국 관세율은 10%로 이날부터 90일 동안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중국은 미국에 대한 비관세 반제 조치를 중단하거나 취소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거나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중국 상무부는 제재를 부과했던 미국 방위 산업 기업 45곳에 대해 제재 효력을 중단시키기로 했음을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4월 4일과 9일에 17개 미국 기업을 '신뢰할 수 없는 실체 명단'에 포함시켜 중국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시켰다. 또한 4월 4일과 9일에 수출 통제 관리 명단에 미국 기업 29곳을 포함시킨 바 있다.

미·중 양국은 지난 5월 합의를 통해 90일 동안 관세 휴전기를 갖기로 했으며, 휴전기는 12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번 합의로 양국은 90일 동안의 추가 협상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2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반도체 주가 대거 상승했다. 상하이허징(上海合晶), 한우지(寒武紀), 성커퉁신(盛科通信)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블룸버그는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에게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저사양 칩인 H20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엔비디아 칩을 보안상의 문제로 우려하고 있으며, 자국 반도체 기업들의 발전을 억제할까 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은 중국 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관련 업체의 주가를 대폭 상승시켰다.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관련 주도 상승했다. 신장자오젠(新疆交建), 바이강톄(八一鋼鐵), 베이신루차오(北新路橋)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국유기업인 궈톄(國鐵) 그룹이 신장 철도유한공사를 설립했다. 등록 자본금은 950억 위안(18조 원) 규모다. 이는 중국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신장 자치구 지역에 대규모 철도 인프라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화타이(華泰) 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장 자치구는 에너지, 자원,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중앙정부는 이 지역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정책 호재와 함께 신장 자치구 지역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41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7.1405) 대비 0.0013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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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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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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