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떼 논 신인왕' 안현민, 폰세 누르고 MVP까지 석권할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왕 타이틀은 kt 외야수 안현민(22)으로 굳어졌다. 관심은 안현민이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를 제치고 최우수선수(MVP)까...
2025-08-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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