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신예 vs 엄마로 돌아온 챔피언"…드라마가 된 WTA 결승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결승 대진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 300계단 가까이 랭킹을 끌어올린 18세 신예 빅...
2025-08-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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