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WBD, 파라마운트 인수안 거부 방침...넷플릭스 선택 고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7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자금 조달과 기타 조건에 대한 우려로 거부할 계획이다.

워너브러더스의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제안을 검토한 후 주주들에게 공개매수 제안 거부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사회는 여전히 스트리밍 선두업체 넷플릭스(NFLX)와 맺은 기존 합의가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것보다 더 큰 가치와 확실성, 그리고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게이트 [사진=블룸버그통신]

파라마운트의 공개매수 제안에 대한 워너브러더스의 대응은 이르면 수요일 제출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워너브러더스와 파라마운트의 대변인들은 논평을 거부했다.

주요 걸림돌 중 하나는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파라마운트가 제안한 자금 조달에 대한 워너브러더스의 우려다.

지분은 그의 아버지인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의 재산을 관리하는 신탁이 보증하고 있다. 이것이 취소 가능 신탁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산을 빼낼 수 있으며, 그런 일이 발생하면 워너브러더스는 어떤 구제 수단도 갖지 못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파라마운트의 후원자 중 한 곳이 화요일 거래에서 철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두 강력한 경쟁자"의 개입을 이유로 제안된 거래에서 철수한다고 블룸버그 뉴스에 밝혔다.

화요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파라마운트를 비판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엘리슨 가문이 올해 초 경영권을 장악한 이후 파라마운트의 CBS 부문으로부터 "훨씬 더 나쁜"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엘리슨 가문은 대통령과의 우호적 관계를 강조해왔다.

워너브러스의 이사회는 또한 매각이 규제 승인을 받는 데 1년 이상 걸릴 수 있는 기간 동안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거나 대차대조표를 관리할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파라마운트는 지난주 제출한 서류에서 부채 재융자에 대한 워너브러더스의 우려와 엘리슨 가문이 보증할 50억달러의 위약금 지급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의 요구에 대응해 입찰 조건을 다른 방식으로도 조정했다. 중국 텐센트 홀딩스로부터의 10억달러 자금 조달은 이 자금이 미국 규제당국의 국가안보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로 철회되었다.

워너브러더스는 이번 달 자사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사업, 그리고 HBO를 넷플릭스에 주당 27.75달러, 부채 포함 약 83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컴캐스트 간의 수주간의 입찰 경쟁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워너브러더스는 별도로 넷플릭스와의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CNN과 TNT 같은 케이블 네트워크를 주주들에게 분할할 계획이다.

MTV와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서비스를 소유한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전체를 주당 30달러, 부채 포함 1080억달러 이상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가 거래를 발표한 지 3일 후,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 제안을 시작하며 제안을 주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주당 30달러 제안이 "최선이자 최종" 제안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이는 입찰가를 높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워너브러더스 주식은 뉴욕에서 28.90달러에 마감했으며,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회사가 더 높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넷플릭스와의 워너브러더스 합의는 다른 입찰자들로부터 제안을 권유하는 것을 금지하지만 들어오는 제안을 검토하는 것은 허용된다. 더 나은 제안이 있을 경우, 기존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넷플릭스에 더 나은 제안과 맞추려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양측의 합의서에 명시되어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