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8일 뉴욕증시 개장 전 홈디포가 실적 호조로 올랐다.
- 듀오링고는 투자의견 상향에 3% 상승했다.
- 파브리넷·메모리주 약세 속 테슬라도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증권사 투자의견, 반도체 업종 약세 등에 따라 주요 종목의 주가가 엇갈렸다.
홈디포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에 상승했고 듀오링고도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파브리넷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에도 향후 마진 부담에 대한 우려로 9% 넘게 급락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테슬라는 사이버캡 출시 관련 보도 속에 약세를 보였다.

▶ 상승 종목
◆ 홈디포(HD)
미국 주택개량용품 판매업체 홈디포는 개장 전 거래에서 2%가량 상승했다.
회사가 발표한 회계연도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고 연간 실적 전망을 유지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92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7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478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472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홈디포는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도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 듀오링고(DUOL)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상승했다.
D.A. 데이비슨이 듀오링고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D.A. 데이비슨은 일간활성이용자(DAU) 증가세 둔화와 수익화 문제에 대한 위험이 그동안 주가에 적절히 반영돼 왔다면서 듀오링고가 전환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하락 종목
◆ 파브리넷(FN)
광학제품 제조업체 파브리넷은 개장 전 거래에서 9% 넘게 급락했다.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했지만 향후 마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스트리트어카운트에 따르면 파브리넷은 통상적으로 회계연도 1분기에 비용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2027회계연도 1분기 마진이 일시적인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SK하이닉스ADR
메모리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넘게 하락했다.
샌디스크(SNDK)도 4% 넘게 떨어지는 등 메모리 관련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 테슬라(TSLA)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개장 전 거래에서 1.2% 하락했다.
디인포메이션은 테슬라가 운전대가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8월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