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제일제당이 7일 여주쌀 햇반을 12일 이마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여주쌀 진상미와 보리 달인 물을 넣어 이마트 전용으로 선보였다.
- CJ제일제당은 여주시·이마트와 상생 협약을 맺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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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제일제당은 여주쌀을 활용한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을 오는 12일 전국 이마트에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 전용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여주의 쌀 품종인 '진상미'를 원료로 사용한다. 보리 달인 물을 더하고 밥공기형 용기를 적용했다.

출시에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과 기업은 여주쌀 원료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생산, 전국 유통망을 통한 판매와 홍보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여주쌀 소비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제품 출시와 함께 이마트 앱 광고와 여주시 내 시식 행사, 이마트 여주점 별도 매대 운영도 진행한다. 여주시는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여주쌀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2010년부터 전국 14개 지역 250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해왔다. 이마트와는 앞서 지역 특산 쌀을 활용한 '햇반 아산맑은쌀밥'과 '햇반 강화섬쌀밥'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국내 쌀 소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