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과 태권도 막내, '돌아온 베테랑'이 안긴 金 1개와 銅 2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박성준 인턴 기자= 양궁과 태권도 막내, 그리고 '돌아온 베테랑'이 메달 3개를 안겼다.먼저 양궁 혼성단체전에 나선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 2021-07-24 23:04
[도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김제덕 고향 예천...환성·환호 속 축제 분위기 [예천=뉴스핌] 남효선 이민 기자 = 양궁의 고장 경북 예천군이 잔치판으로 변했다.도쿄올림픽대회에서 경북 예천 출신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 선수가 양궁 ... 2021-07-24 21:59
장준, 생애 첫 올림픽서 동메달… 한국, 도쿄올림픽서 3번째 메달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장준(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을 지켰다.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24일... 2021-07-24 21:50
[도쿄올림픽] 김정환, 올림픽 3연속 메달... 펜싱 동메달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김정환(38,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펜싱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어, 올림픽에서 3개째 메달을 거머쥐었다.김정환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 2021-07-2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