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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영건' 가르나초, 2011년 '루니 원더골'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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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바이시클킥 결승골... '호우 골세리머니'도
매체도 동료도 "마법같은 골... 올 시즌 최고의 골"
맨유, 에버튼에 3-0 완승... 5위 토트넘 턱밑 추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웨인 루니의 원더골을 연상시키는 골을 넣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골 셀레브레이션을 펼쳐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19세 샛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한 폭의 그림같은 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승리로 이끌었다. 가르나초는 전반 3분 디오구 달로트가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솟아올라 오른발 바이시클킥으로 에버턴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을 뚫었다. 2011년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웨인 루니가 넣은 바이시클킥 골을 재현한 환상적인 골이었다. 가르나초는 득점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호우 골세리머니'를 펼쳤다.

[리버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가르나초가 27일 열린 EPL 1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환상의 바이시클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3.11.27 psoq1337@newspim.com
[리버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가르나초가 27일 열린 에버턴전에서 환상의 바이시클킥을 성공시키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3.11.27 psoq1337@newspim.com
[리버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27일 열린 EPL 1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가르나초가 찬 바이시클킥이 에버턴 골문을 가르고 있다. 2023.11.27 psoq1337@newspim.com
[리버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페르난데스가 27일 열린 에버턴전에서 원더골을 넣은 가르나초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칭찬하고 있다. 2023.11.27 psoq1337@newspim.com

BBC는 "가르나초가 이미 올 시즌 '최고의 골' 자리를 맡아놨다"라며 칭찬했다. 맨유 레전드 수비수 출신 게리 네빌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마법 같은 골이다. 지금까지 봤던 득점 중에 최고다. 이 정도로 뛰어난 오버헤드킥 골은 보지 못했다. 이런 골을 본 적은 없었다"라고 놀라워했다.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 역시 "대단한 결정력이었다. 가르나초의 득점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이 세상의 골이 아니었다. 특별한 소년의 특별한 골이었다"라고 돌아봤다.

가르나초는 경기가 끝난 뒤 "솔직히 나조차 믿지 못할 골이었다"라며 "내가 성공한 최고의 득점 중 하나다. 어떻게 골이 들어갔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관중의 환호성을 듣고 '오 마이 갓'이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EPL 13라운드에서 가르나초의 선제골, 마커스 래시퍼드의 추가골, 앙토니 마르시알의 쐐기골을 앞세워 홈팀 에버턴을 3-0으로 이겼다. 3연승 행진을 펼친 맨유는 승점 24(8승 5패)를 쌓아 6위로 올라서며 5위 토트넘(승점 26)을 승점 2차로 추격했다.

지난 3년간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승점 10점 감점이라는 중징계을 받은 에버턴은 안방에서 완패당하며 승점 4로 강등권인 19위까지 떨어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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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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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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