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청주 팔결교에서 15일 밤 차량 13대가 배수시설 덮개로 타이어 파손 사고를 당했다
- 도로와 같은 높이여야 할 철제 덮개가 원인불명 이탈로 도로 위로 돌출돼 차량에 연쇄 피해를 줬다
- 경찰은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 통보했고 임시 조치가 완료돼 현재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5일 밤 충북 청주의 한 교량에서 도로 위로 튀어나온 배수 시설 철제 덮개를 차량들이 잇따라 밟으면서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쯤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 도로를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연쇄적으로 파손됐다.

이들 차량은 교량 입구 부근에 설치된 배수 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덮개는 평소 도로와 같은 높이로 고정되어 있어야 하지만 사고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제자리에서 이탈해 도로 위로 돌출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기관인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 사고 사실을 통보했다"라며 "현재는 임시 조치가 완료돼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