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입영 연기 신청...18일 제출할 듯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군입대 연기 의사를 밝혔다.KBS '9시뉴스'는 15일 저녁 보도를 통해 성매매...
2019-03-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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