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세협상, 시한 쫓겨 기업 큰 손해에 사인 할 순 없어"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박찬제 기자 =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한미 간의 후속 관세협상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익이라고 표현하지만 한국 기업들이 손해 보는 것을 정...
2025-09-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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