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외통위·산중위·재경위원 및 삼성·SK·현대차·LG 등 참석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국내 주요 기업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위기와 미국 관세 협상 관련 복합위기 대응에 나선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영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정태호 재정경제위원회 간사, 박지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등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와 미국의 글로벌 관세 인상 기조 및 통상정책 변화가 우리 수출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측에서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GS, HD 현대, 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의 모두발언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와 KOTRA가 기업 사례와 통계를 바탕으로 리스크 전망과 지원 방안을 발제한다.
김영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결합된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돌파구를 모색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회와 민간, 그리고 정부가 합심하여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