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일 지방선거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48.9%를 기록했다
- 이번 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보다 높고 최근 총선·대선보다는 낮았다
- 전남이 58.0%로 최고 서울은 49.4% 광주는 45.3%로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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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투표율 58.0%로 최고…강원·전북·경남 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날인 3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48.9%로 집계됐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40.7%)보다 8.2%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2183만2984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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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40.7%)보다 8.2%p 높은 반면,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56.4%)보다 7.5%p,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65.5%)보다 16.6%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8.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 54.5%, 전북 54.2%, 경남 52.4% 순이었다. 반면 광주는 45.3%로 가장 낮았고 경기 46.0%, 인천 46.3%, 제주 47.0%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49.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됐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