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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텐센트 AI 기대감에 이틀째 지수 상승...인조 다이아몬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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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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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는 3일 AI 기대감 속에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 텐센트 위챗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소식에 관련 생태계 확대 기대가 커졌다
  • 인조 다이아몬드·광섬유 섹터가 기술 호재로 강세를 보이며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083.97(+8.87, +0.22%)
선전성분지수 15704.71(+113.58, +0.73%)
촹예반지수 4122.99(+67.12, +1.66%)
커촹반50지수 1726.18(+35.62, +2.1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3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러 가지 악재에도 AI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상승한 4083.97, 선전성분지수는 0.73% 상승한 15704.71, 촹예반지수는 1.66% 상승한 4122.9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다시금 격화되는 모습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주요 기지들을 각각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국영 매체를 통해 주장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발표 직후 "이란 혁명수비대의 주장은 거짓이며, 미군에 대한 이란의 모든 공격은 실패했다"고 맞받아쳤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이 전장 대비 1.1% 올랐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1.7% 상승했다.

중동 정세가 다시금 불안해지면서 국제 유가도 올랐지만 중국 증시는 AI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가장 큰 이슈는 텐센트의 AI 에이전트였다. 텐센트가 사용자 수 14억 명의 위챗을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했으며, 정부 승인을 거쳐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단순한 신규 서비스를 넘어서 중국판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상용화 수익 모델이 갖춰지며, 중국 내 AI 시장이 확대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전망됐다.

싱예(興業)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6월과 7월 중국의 과학기술 분야의 중요한 회의 결과와 산업 진전이 집중적으로 발표될 것"이라며 "이번 AI 슈퍼 주기는 여전히 중간 단계에 위치해 있고, 단기적인 파동은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3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인조 다이아몬드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궈지징궁(國機精工)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황허쉬안펑(黄河旋風), 추장신차이(楚江新材)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조 다이아몬드가 데이터센터의 열을 방출하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화푸(華福)증권은 "올해는 인조 다이아몬드 소재가 대규모로 사용되기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30년이면 AI 분야에서의 인조 다이아몬드 시장 규모가 900억 위안에 이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광섬유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헝쿵광뎬(亨通光电)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창페이광셴(長飛光纖)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계 최초의 3밴드 초저손실 다중 코어 광케이블 노선이 산둥성 칭다오(淸島)시에서 정식으로 완공되어 개통됐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새로운 광케이블 노선은 전통적인 광섬유의 전송 용량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18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187위안) 대비 0.000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4% 상승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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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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