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가 1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해외 1호점을 열었다.
- 라오스점은 현지 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운영했다.
- K패션·K뷰티를 판매하며 동남아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국·베트남 출점 추진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신세계가 지난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콕콕메가몰 빠뚜사이점에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해외 프랜차이즈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라오스점은 현지 유통기업 코라오그룹 계열사 그랜드뷰 프라퍼티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선보인 첫 해외 매장이다. 신세계는 상품 기획과 운영을 맡고 현지 파트너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다.

매장은 약 400평 규모의 백화점형 오프프라이스 매장으로 조성됐다. 키르시와 브라운브레스, 커버낫 등 K-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캐주얼·골프 상품과 K-뷰티 브랜드를 판매한다.
현지 기후를 고려해 전체 상품의 80%를 여름 시즌 상품으로 구성했다. 기존 팩토리스토어 인기 상품에 현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상품을 더했다.

신세계는 국내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라오스에서 판매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재고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라오스에는 연간 약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다.
매장 개장 첫날에는 약 1만여명이 방문했다.
신세계는 라오스 1호점을 바탕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