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태제과가 21일 버터링 with 에쉬레 버터를 출시했다.
- 3개월간 50만 케이스 한정 판매하며 버터 함량은 7.4%다.
- 국내 제과업계 처음으로 에쉬레 버터를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해태제과는 프랑스 발효버터를 넣은 '버터링 with 에쉬레 버터'를 출시하고 3개월간 50만 케이스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의 버터 함량은 7.4%로 오리지널 제품의 2배다. 해태제과는 버터떡 등 버터 디저트 유행에 맞춰 제품을 기획했으며, 에쉬레 버터의 국내 수급이 한정돼 판매 물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쉬레는 1894년부터 프랑스 샤랑트 푸아트 지역에서 생산돼 온 버터다.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18시간 이상 숙성·발효해 만든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국내 제과업계에서 에쉬레 버터를 제품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용한 버터는 다른 첨가물 없이 100% 유지방을 숙성한 것이다. 해태제과는 버터 함량을 높이면서도 쿠키의 식감을 유지하도록 제조 과정에서 반죽의 수분과 오븐 열을 조절했다.
버터링은 1984년 처음 출시됐다. 출시 40주년인 2024년에는 원료를 일반 가공버터에서 발효 풍미를 더한 버터로 바꿨다.
해태제과가 밝힌 버터링의 올해까지 누적 매출은 5000억원이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 함께 판매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