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나아이가 14일 자사주 소각과 무상증자를 발표했다.
- 자사주 32만주 소각과 주당 0.5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 주주환원 기대에 힘입어 주가는 10% 넘게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당 0.5주 무상증자·707만주 발행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코나아이가 자사주 소각과 무상증자를 동시에 발표하면서 장중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자사주를 소각해 주식 수를 줄이는 동시에 주당 0.5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주환원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1시 38분 기준 코나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3650원(10.43%)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주가는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나아이는 이날 자사주 32만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약 122억원 규모로 총발행주식의 2.2%에 해당한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30일이며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707만9265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23일이다.
코나아이는 경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는 결제 플랫폼 기업이다.
홍진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나아이의 2분기 매출은 8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24.3% 증가했다"며 "지역화폐 플랫폼의 결제금액이 77% 늘면서 거래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영업레버리지 구조가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