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바이오로직스가 21일 자사주 39만8987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 보유 자사주 약 53만주 중 75%를 줄이며 45억원 규모다.
- 남은 자사주는 RSU 등에 써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사주 약 4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약 53만주 중 약 75%에 해당하는 39만8987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44억9999만8211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의 후속 조치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당시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공시했으며, 4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후 장내 매수를 통해 약 53만주를 확보했다.

소각 후 남은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RSU) 등에 활용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의 성과와 기업가치를 연계하고 핵심 인재의 장기적 동기 부여에 활용할 방침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3월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 여건과 성장 계획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