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씨바이오가 3일 대림성모병원과 핑크웨이브 챌린지를 시작했다.
- 참가자 미션 참여 성과에 따라 유방암 지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다.
- 운동 인증과 유방건강 정보 제공으로 인식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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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연구 위해 1000만원 기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대림성모병원과 함께 운동을 통해 유방암 인식을 개선하고 환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2026 핑크웨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
3일 엘앤씨바이오는 이날부터 약 두 달간 대림성모병원과 핑크웨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핑크웨이브 챌린지는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참여형 캠페인이다. 엘앤씨바이오와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2023년부터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는 참가자가 운동 인증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면 누적 참여 성과에 따라 유방암 환우 지원과 관련 연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W 시그널 챌린지'는 운동하는 모습과 함께 손으로 알파벳 'W'를 표현한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친구 3명을 태그하는 방식이다.
오는 29일부터는 '빅 웨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 러닝이나 걷기 애플리케이션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경로를 활용해 알파벳 'W'를 그린 뒤 인증 화면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유방암 예방과 자가검진 등 유방 건강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각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러닝화와 블루투스 이어폰, 선글라스 등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재생의학 기업으로서 환자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은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엘앤씨바이오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현장,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은 "핑크웨이브 챌린지는 운동이라는 일상의 작은 실천이 유방암 인식 개선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유방암 환우들에게는 응원이 되고, 연구와 치료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 예방과 치료,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유방 전문 종합병원으로 핑크웨이브 챌린지를 비롯해 핑크스토리 창작시·수기 공모전, 핑크버블 캠페인, 핑크리본 영화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