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국가통계국이 17일 7월 소매판매 부진을 발표했다.
- 7월 소매판매는 0.6% 늘어 시장 전망 1.5%를 밑돌았다.
- 고정자산투자와 산업생산도 둔화돼 경기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의 내수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17일 중국국가통계국발표에 따르면 7월 중국의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0.6% 증가에 그쳐 전월 1%에 비해 증가폭이 0.4% 포인트 후퇴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5%를 크게 밑도는 것이어서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을 한층 어둡게 하고 있다.
같은달 고정자산 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6.7%나 감소했다. 감소폭은 전달(-5.7%)에 비해 한층 확대 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7월 고정자산 투자는 시장 전망치 -5.0%와 비교해서도 크게 부진한 실적이다.
같은달 산업(공업) 생산도 전년동기비 4.5% 증가에 그쳤다. 이는 전월 5.3%에 비해서 크게 후퇴한 것이며 시장 예상치 5.0% 보다도 확연히 낮은 실적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