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식품부가 5일 폭염·가뭄 대응 특별점검을 했다
- 136개 점검반이 농업인 안전과 원예·축산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 가뭄 대비 용수 확보와 미흡사항 개선·제도 반영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 안전·축산·저수지 대응 집중 점검
미흡 사항 즉시 개선…현장 의견 정책 반영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가뭄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과 농업시설 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한다. 136개 점검반을 투입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부터 원예시설 관리 등까지 현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폭염·가뭄 대응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이 합동으로 136개반·400여명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반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마을방송과 차량 예찰, 가두방송 실시 여부를 비롯해 지방정부의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시설하우스의 환기시설과 차광시설, 모터펌프 등 수분관리 설비의 운영 상태를 점검한다.
축산 분야에서는 적정 사육 마릿수 유지와 그늘막 설치, 송풍팬·쿨링패드 등 냉방장비 운영 여부를 확인해 가축 폐사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한다.
가뭄 대응을 위해서는 하천수를 활용한 저수지 물 채우기와 하천 바닥 굴착, 급수차 투입, 양수시설 설치·운영 등 용수 확보 대책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농업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과 농업시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유관기관과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농업인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정부의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