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이 27일 자사주 20만7612주 취득을 공시했다.
-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8월 10일부터 1개월간 장내 매입한다.
- 앞서 1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쳤고 해외 매출도 확대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어 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엠제약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주식 총수의 3.7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20만7612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다.
28일 케이엠제약은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을 27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3억원이며 취득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개월간이다.
회사는 장내 매입 진행 상황과 시장 여건에 따라 취득 절차를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을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로 제시했다. 회사는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경영진의 판단과 책임경영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서 백승원 대표이사가 사재를 출연해 참여한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진행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은 지난 24일 완료됐으며 발행된 신주 90만8265주는 오는 8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백 대표는 "현재 주가 수준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본질 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며 "유상증자에 이어 자기주식 취득을 추진한 것은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백 대표는 지난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 해소와 기업가치 회복을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자산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생산설비 고도화 ▲연구개발(R&D) 투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케이엠제약은 '뽀로로 치약'을 중심으로 중국과 베트남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브랜드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매출을 늘리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