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은 15일 백승원 대표가 10억원을
- 사재 출자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백 대표 지분은 1.68%에서 15.45%로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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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자금은 신규 성장사업 운영자금에 투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엠제약은 백승원 대표이사가 10억원의 사재를 출자해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90만8265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유상증자 완료 후 총발행주식수는 기존 557만7410주에서 648만5675주로 늘어난다.
백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1.68%에서 약 15.45%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신규 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자금 조달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대하고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 대표는 "현재 기업가치는 본질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유증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인 동시에 향후 주주가치 확대를 위한 여러 방안 가운데 첫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주주·투자자와 소통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임원퇴직금지급규정'을 개정해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 배율을 낮췄다.
회사는 현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와 라이프케어 브랜드 육성, 생산 효율 개선,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OEM·ODM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와 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