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은 6월 26일·29일 강일모 회장이 자사주 1만4421주를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장내 매수 누적 물량은 4만5620주로 늘고 지분율은 39.60%로 상승했다.
- 케이엠제약은 라이프케어 브랜드 중심 사업 전환과 해외 진출 확대 등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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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 누적 4만5620주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율 39.60%로 상승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엠제약 최대주주인 강일모 회장이 자사 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
케이엠제약은 강 회장이 지난 6월 26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자사 보통주 1만442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최근 6개월간 누적 장내 매수 물량은 총 4만562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82%포인트 상승한 39.60%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확대가 단기적인 주가 대응 차원이 아니라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보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가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현재 추진 중인 라이프케어 브랜드 중심 사업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엠제약은 기존 '뽀로로 치약' 등 구강케어 사업에 더해 기능성 화장품과 라이프케어 브랜드 육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피 탈모 케어 브랜드 '제로시피(Zerocipe)'의 나노그래핀 소재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미국과 아시아 등 수출 국가 및 품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기존 의약외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심 사업구조에서 라이프케어 브랜드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구강케어와 기능성 화장품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속적인 장내 매수는 회사의 성장성과 미래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